(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김이나
作曲: 박근태 / 김도훈(RBW)
編曲: 김도훈(RBW)
歌詞:
Monday Better day
星期一 更好的一天
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
就像第一次一樣興奮的那種天
Sunday Better day
星期日 更好的一天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整天只想著你的那種天
욕심이 나
起了點貪心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我們的關係只要像這樣在近一點點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就只需要一個腳步的再近一點點
혼잣말이 속삭임이
自己跟自己竊竊私語的內容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你不也會好奇嗎
네가 좋아서 그래
因為喜歡你所以這樣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我雖然假裝擺出一副冷淡的表情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我的心卻不是這樣的 是假的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像傻瓜一樣的你讓我很鬱悶
너무 좋아서 그래
因為很喜歡所以這樣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雖然我擺出一副悶悶不樂的表情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又在等待又在煩惱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在一天結束後說的話
내가 널 사랑해
我愛你
One day Holiday
一天 假日
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
真的非常非常不想自己一個人的一天
One day Cloudy day
一天 陰天
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
如同哭泣一般 天空也皺皺巴巴的日子
눈물이 와 서글픈 내 맘을 닮은
眼淚流下來 如我悲傷的心一般
눈물이 와
眼淚流下來
꾹 참았다 쏟아지는 내 맘이
強忍著 傾瀉而下的我的心
온 하늘에 온 세상에
漫天片地
그저 슬픈 건 아닐 거야
那個不會是傷心的事情的
네가 좋아서 그래
因為喜歡你所以這樣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我雖然假裝擺出一副冷淡的表情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我的心卻不是這樣的 是假的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像傻瓜一樣的你讓我很鬱悶
너무 좋아서 그래
因為很喜歡所以這樣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雖然我擺出一副悶悶不樂的表情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又在等待又在煩惱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在一天結束後說的話
내가 널 사랑해
我愛你
내 입술엔 거짓말
我嘴唇上的謊言
내 눈 속엔 정말 하고픈 말
我眼裡真的很想說的話
맘속에 숨어 있는 말
藏在心裡的話
많이 좋아서 그래
因為很喜歡所以這樣
뒤돌아서 느려진 발걸음을 봐
轉過來看看變慢的腳步
널 기다리는 맘인 거잖아
不就是因為在等待你的心嗎
날 지켜본 너라면 알잖아
只要是注視著我的你不也都知道嗎
내가 몰라서 그래
我因為不知道所以這樣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
把你的心說出來讓我聽到吧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只要伸出手就可以了的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如果猶豫的理由跟我一樣的話
이제 다가와 줘
現在朝我過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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