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윤종신
作曲: 윤종신 / 이근호
歌詞: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張開眼睛時 在壁紙圖案中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那樣的反覆跟我的一天很像
내 방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在我房間被整理的很乾淨的
외로움만이
只有孤獨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在無表情的牙刷之上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嘴角的泡沫蠻漂亮的
닦아버리면 또 다시
擦掉的話又再次
무표정한 사람아
無表情的人啊
내 모든 걸
我的所有東西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就讓那天變成了那樣子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那個離別 那種小事算什麼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一個人的離開哪算什麼
내 모든 걸 아예 다
我的所有東西全部都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早知道全都帶走丟掉
그 추억 돌아올지도 모를
就連那個搞不好會回來的記憶
그 희망까지도
的那點希望也一起
신발장에 제일 예쁜 걸
鞋櫃裡最漂亮的
고르다가 오늘도 같은 걸
選一選今天應該又會一樣
예쁠 이유가 설레일
讓人覺得漂亮的理由 讓人心動的
이유가 모자라서 내 모든 걸
理由都沒有 所以我將我的所有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就讓那天變成了那樣子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那個離別 那種小事算什麼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一個人的離開哪算什麼
내 모든 걸 아예 다
我的所有東西全部都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早知道全都帶走丟掉
그 추억 돌아올지도 모를
就連那個搞不好會回來的記憶
그 희망까지도
的那點希望也一起
날 안았던 가슴의 약속도
那曾將我擁抱住的胸中的約定
혹시 영영 못 잊을까봐
因為怕永遠忘不了
늘 불안한 조바심도
總是不安且焦急
눈 감아도 벽지 무늬 속
閉上眼時那壁紙圖案中
그 반복이 내 밤의 미로 되어
那個重複變成了我夜晚的迷宮
같은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
就這樣待在同一個地方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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