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PJ / 최갑원
作曲: PJ / 최갑원 / 신승익
編曲: 신승익 / PJ
歌詞:
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現在別再那討厭的哭泣了吧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就這樣隨便去一個地方如何
아니면 눈을 감을까
還是把眼睛閉上如何
양희은: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無法忘記那麼痛的事情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就依靠著時間看看吧
한낮에 꿈을 꾸듯이
就像是做著白日夢一樣
IU & 양희은: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輕拂的風輕輕地撫摸著我
눈물이 날려
眼淚縱橫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在一起的時候可以讀懂我的心的人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都沒有可以那樣的人嗎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下雨的時候可以當作陽光的人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哪裡有永遠都不會變的人嗎
IU: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假使那個人來到我的身邊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一整天擁抱我的話
그때나 웃어나 볼까
那時才會笑得出來嗎
IU & 양희은:
나만 혼자란 생각만 안 들게 해줘
讓我不要只想著獨自一人
날 웃게 해줘
讓我笑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在一起的時候可以讀懂我的心的人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都沒有可以那樣的人嗎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下雨的時候可以當作陽光的人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哪裡有永遠都不會變的人嗎
양희은: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假使那個人來到我的身邊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一整天擁抱我的話
그때나 웃어나 볼까
那時才會笑得出來嗎
IU:
졸리운 책은 덮어두고
把令人睏倦的書收起來
IU & 양희은:
한낮에 꿈을 꾸듯이
就像是做著白日夢一樣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