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김한영
作曲: 김창완
編曲: 이종
歌詞:
(*註:“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為狀聲詞,故以英文發音表示)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心裡很窩囊很煩悶的時候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到山上大喊看看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像我一樣把心胸敞開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快樂與傷心各自參半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挫折與勇氣相互交錯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見面與離別各自發生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我們像這樣的活著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也有不合心意的時候
마음먹은 대로 될 때도 있어
也有正合心意的時候
다 그런 거야 누구나
都是這樣的 不管是誰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因為世界就是這樣運轉的
다 그렇게 사는 거야
都是這樣活著的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 속에서
在悲喜交錯的世界裡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因為明天的到來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我們會抱著希望活著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事情在不盡人意的時候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停下手邊的事情去旅行一趟吧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去到海邊大叫看看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
빠빠빠빠빠 빠빠빠
Bababababa bababa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
빠빠빠빠빠 빠빠빠
Bababababa bababa
우울한 날이 계속 이어질 땐
一直很憂鬱的時候
신나는 음악에 신나게 춤을 춰봐
聽著快歌盡情地跳個舞看看
나처럼 이렇게 리듬에 맞춰
像我這樣隨著節奏停下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快樂與傷心各自參半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挫折與勇氣相互交錯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見面與離別各自發生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我們像這樣的活著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也有不合心意的時候
마음먹은 대로 될 때도 있어
也有正合心意的時候
다 그런 거야 누구나
都是這樣的 不管是誰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因為世界就是這樣運轉的
다 그렇게 사는 거야
都是這樣活著的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 속에서
在悲喜交錯的世界裡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因為明天的到來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我們會抱著希望活著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땐
事情在不盡人意的時候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停下手邊的事情去旅行一趟吧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去到海邊大叫看看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ba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
빠빠빠빠빠 빠빠빠
Bababababa bababa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Gongdali shiabala bababa
빠빠빠빠빠 빠빠빠
Bababababa bababa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