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김이나
作曲: 이민수
歌詞: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看著手錶竊竊低語的秘密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我內心懇切的故事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就算傷害我現在的樣子也好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越是催促我越好
내 이름 불러줘
呼喊我的名字吧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透過手縫照出的我的心
들킬까 두려워
好害怕被發現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胸中感覺又澎湃又悲傷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再稍微忍耐一下等等我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我和你現在還不行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雖然想更催促手錶
네가 있던 미래에서
在有你的未來裡
내 이름을 불러줘
呼喚我的名字吧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我已經先窺視過的時間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你和我是在一起的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我喜歡跟我一起玩的你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要是我詢問的話 你也很喜歡
내 이름이 뭐야
我的名字是什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透過手縫照出的我的心
들킬까 두려워
好害怕被發現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胸中感覺又澎湃又悲傷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再稍微忍耐一下等等我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我和你現在還不行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雖然想更催促手錶
네가 있던 미래에서
在有你的未來裡
내 이름을 불러줘
呼喚我的名字吧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一眨眼就會變成大人了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應該認得出我吧 你應該會記得的吧
그래 기묘했던 아이
對啊 那個很奇妙的孩子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在手縫中照出的我的樣子真好
손끝으로 돌리며
用指尖轉動著
시곗바늘아 달려봐
時針呀快跑起來吧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再稍微跑快一點吧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一定要將雙眼閉上施展魔法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你和我還剩一下一點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雖然不知道是幾天還是幾小時
네가 있을 미래에서
在你所在的未來
혹시 내가 헤맨다면
如果我徘徊不定
너를 알아볼 수 있게
為了讓我認出你
내 이름을 불러줘
呼喚我的名字吧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