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아이유(IU)
作曲: 손성제
編曲: 손성제
歌詞:
알고 있었어 무슨 말인지
其實一直都知道 那是什麼話
무슨 마음인지 다 알아
是什麼樣的心 全都知道
하루 더 딱 하루만 더
再一天 就只要再一天
미루고 싶었어
想要拖延
그래야겠지 결국 언젠간
要那樣才行 終究有一天
제일 어려운 숙제를 해야지
需要做最難的作業
마지막 인사가 이렇게 늦어서 미안
很抱歉這麼晚才打最後的招呼
많이 보고 싶지만
雖然非常想你
널 다시는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
但我希望如果能不再看見你就好了
아파 울지만 다신 너로 인해
雖然很痛的在哭 但希望不要再次因為你
웃지 않았음 좋겠어
而笑不出來的話就好了
한 움큼씩 나눴던 진심도
曾分享的那一把真心也
너무 쉬웠던 대답도
那非常容易的回答也
못 잊게 사랑한 여러 번의 계절도
忘不掉的那些正在戀愛著的幾個季節
안녕 모두 안녕
再見 全都再見
전부 알 것 같아도 더 이상의
就算應該全不知道也希望不要再
이해는 없었음 좋겠어
有更多理解的話就好了
묻고 싶지만 끝내 그 대답을
雖然想要問 但希望到最後那個回答
듣지 못했음 좋겠어
沒有聽到的話就好了
변함없이 정직한 두 눈도
沒有改變的那直率的雙眼也
약속한 겨울바다도
約定好的冬天海洋也
못 잊게 행복했던 어린 날의 나도
忘不掉的那些曾經幸福的小時候的我也
안녕 모두 안녕
再見 全都再見
안녕 모두
再見 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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