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김창환 / 박광현
作曲: 김창환 / 박광현
編曲: 홍소진 / 적재
歌詞: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看見窗外正在下雨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不知為何內心很鬱悶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無法平復這鬱悶的心情呢
잠도 오지 않는 밤에
在睡不著覺的夜晚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不想聽傷心的音樂
내 마음속에 잠들어있는
正在我心中熟睡的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你再次來找我
나는 긴긴밤을 잠 못 들 것 같아
我好像在這漫長的夜晚都無法入睡
창밖에 비가 내리면
窗外下起雨的話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靜靜的坐著靠在窗邊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彈著吉他唱了歌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你曾經喜歡聽的那首歌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看見窗外正在下雨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不知為何內心很鬱悶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無法平復這鬱悶的心情呢
잠도 오지 않는 밤에
在睡不著覺的夜晚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從此在我模糊的記憶中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你漸漸的越走越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你那悲傷的微笑在我的心中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充滿並且正流淌著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在這樣下著雨的夜晚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 해
你會令我更悲傷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無論何時都喜歡聽的那首歌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依然在我耳邊環繞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在這樣下著雨的夜晚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我用已經想念你到很疲憊的心與你見面
이 비가 그치고 나면
這雨停了之後
난 너를 찾아 떠나갈 거야
我會去找你的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就算閉上雙眼試著入睡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只有雨聲很清涼
비 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雨聲將我的心浸濕了呢
잠도 오지 않는 밤에
在這睡不著的夜晚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從此在我模糊的記憶中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你漸漸的越走越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속에
你那悲傷的微笑在我的心中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充滿並且正流淌著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在這樣下著雨的夜晚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 해
你會令我更悲傷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無論何時都喜歡聽的那首歌
내 귓가에 아직 남아있는데
依然在我耳邊環繞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在這樣下著雨的夜晚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我用已經想念你到很疲憊的心與你見面
이 비가 그치고 나면
這雨停了之後
난 너를 찾아 떠나갈 거야
我會去找你的
비가 오는 밤이면
這樣下著雨的夜晚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我用已經想念你到很疲憊的心與你見面
비가 그치고 나면
雨停了之後
난 너를 찾아 떠나갈 거야
我會去找你的
(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