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作詞: 조덕배
作曲: 조덕배
編曲: 재휘
歌詞: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曾經淒涼的那個小巷子
기억하십니까
你還記得嗎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我現在都還記得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沒法說出愛你的那焦急的
그날들을
那些日子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你知不知道呢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不懂事的、那過去美麗的
그밤들을
那些夜晚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到現在我還愛著
철없던 사람아
曾不懂事的人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你奪走了我的所有
하나 무정한 사람아
一個無情的人呀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因為害羞所以沒法說嗎 我很討厭
안했나
沒有說嗎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到現在我也無法得知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如果聽到這首歌的話請來找我吧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親愛的 我等著你
무정한 사람아
無情的人啊
이 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今晚也將我的一切奪走
하나 철 없던 사람아
一個曾不懂事的人呀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리고 그
今晚也是明晚也是 然後再
다음 밤도
下一個也晚也是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我永遠等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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