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翻譯】LE SSERAFIM FEARLESS專輯介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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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翻譯】LE SSERAFIM FEARLESS專輯介紹

韓文原文

1. The World Is My Oyster
“세상을 내 뜻대로 하겠어, 나는 세상을 가질 거야”
데뷔 앨범을 여는 인트로 곡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르세라핌의 시각을 담은 노래다. 감각적인 베이스 하우스 스타일의 트랙 위에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라는 메시지를 녹였다. 런웨이가 연상되는 강렬한 리듬과 사이키델릭 무드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멤버들이 직접 3개 국어로 소화한 내레이션이 곡의 분위기를 살린다.

2. FEARLESS *Title
“뭘 봐, 네가 뭐라 하든 안 무섭거든. 결국 내가 이길 거야”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같은 가사를 통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와 미국 유명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3. Blue Flame
“마음 속 푸른 불꽃이 나를 불러”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Crimson Heart’의 테마곡으로,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를 따라 마법의 황야인 ‘UNKNOWN’으로 향하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련되면서도 유려한 멜로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스코-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4. The Great Mermaid
“목소리를 잃을 바에 차라리 온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하겠어”
신스 팝 사운드에 하이퍼 팝 스타일의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인어공주 이야기를 재해석한 색다른 시각과 강렬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바꾸고 포기할 바에는 내가 세상을 바꾸겠다’고 당차게 외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렸다.

5. Sour Grapes
“사랑은 신 포도일 뿐이야”
이솝우화 속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곡. R&B와 보사노바가 결합된 소셜 미디어 팝 장르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구성이 돋보인다. ‘널 보면 심장이 떨리지만 그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나 자신을 다치게 하는 일 따위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기적인 면이 한데 공존하는 심리가 흥미롭다.

出處:앨범 정보>멜론 (melon.com)

中文翻譯

(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1. The World Is My Oyster
「這個世界要照著我的想法運轉,我會掌握這個世界的。」
這是打開出道專輯的Intro歌曲,也是包含Le sserafim看待世界的視角的歌曲。 在感性的貝斯屋風格的跑道上融入了「將世界變成我的」的訊息。強烈的節奏和賽基德利克的氛圍相協調,給人一種幹練的感覺。且成員們親自用3國語言錄製的旁白更激化了歌曲的氛圍感。

2. FEARLESS *Title
“뭘 봐, 네가 뭐라 하든 안 무섭거든. 결국 내가 이길 거야”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같은 가사를 통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와 미국 유명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3. Blue Flame
“마음 속 푸른 불꽃이 나를 불러”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Crimson Heart’의 테마곡으로,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를 따라 마법의 황야인 ‘UNKNOWN’으로 향하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련되면서도 유려한 멜로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스코-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4. The Great Mermaid
“목소리를 잃을 바에 차라리 온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하겠어”
신스 팝 사운드에 하이퍼 팝 스타일의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인어공주 이야기를 재해석한 색다른 시각과 강렬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바꾸고 포기할 바에는 내가 세상을 바꾸겠다’고 당차게 외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렸다.

5. Sour Grapes
“사랑은 신 포도일 뿐이야”
이솝우화 속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곡. R&B와 보사노바가 결합된 소셜 미디어 팝 장르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구성이 돋보인다. ‘널 보면 심장이 떨리지만 그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나 자신을 다치게 하는 일 따위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기적인 면이 한데 공존하는 심리가 흥미롭다.

(翻譯by juinjuin.com 轉載請註明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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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一名在韓國成均館大學奮鬥兼追星的臺灣留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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